[Article]야 너도 할 수 있어!

MO SPORTS
2021-04-16
조회수 134


제임스 리 맥퀀 James Lee McQuown


패션 모델

러닝 크루 PRRC 파운딩 멤버

DJ 크루 360 Sounds 멤버


러너로서 누구보다 뜨거운 제임스 리 맥퀀

러닝 크루의 개념조차 없던 2013년. 제임스 리 맥퀀은 함께 활동하는 DJ 크루 360사운드의 몇몇과 러닝 클럽을 만들었고 이 클럽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 후 새로운 러닝 크루들이 속속 생겨났고, 러닝은 트렌드가 되었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러닝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시공간의 제약이 다른 스포츠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인원의 제한도 없다. 혼자 달려도 되고 다같이 단체로 달려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래서 러닝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스포츠이기에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한다.

“러닝이 본인과 잘 맞으면 다음 단계가 계속 있어요. 깊게 빠지면 기록에 집중하게 되고, 이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찾고 그렇게 중독이 되기 시작해요. 시간, 페이스, 거리, 코스 같은 걸 분석하고 이에 맞추어 어떻게 몸을 쓸지 조금씩 더 알게 되면서 진정한 러너가 됩니다.” 

누구나 러닝을 할 수 있고 누구나 러너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게 운동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는 러닝에 대한 어느정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우선 본격적으로 뛰기 전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러닝 코스, 거리 등을 체크하고 천천히 뛰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를 찾아야 한다. 단계적으로 뛰는 거리와 시간을 늘려가면서 러닝에 적응을 하고 그렇게 점차 스며들 듯 러닝에 중독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어요. 바로 ‘리커버리’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잘 뛰느냐 보다 중요한 것이 회복이라고 생각해요.”

 중학생 시절부터 러닝을 시작한 제임스 리 맥퀀이 강조하는 러닝의 핵심은 회복이다. 열심히 뛰고 좋은 기록을 위해 뛰는 것 모두 러너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러닝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려면 잘 쉬고 잘 회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회복을 위한 휴식 스케줄링, 마사지 등 많은 방법들이 있고 제임스 리 맥퀀과 본 매거진에서 추천하는 리커버리 방법은 발의 피로를 없애는 것. 러닝 직후 리커버리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긴장된 발의 이완을 돕고 리커버리 슬리퍼를 신어 근본적인 피로를 줄이고 혹시나 있을 통증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 러닝을 하면 또 좋은 점이 있어요. 다양한 서울을 볼 수가 있어요. 프리랜서라 크루 모임이 아니더라도 혼자서 아무 시간에나 러닝을 하는데 같은 코스를 달려도 매일 다른 색과 다른 그림을 보는 기분이에요. 뻔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한강을 제일 자주 뜁니다. 장거리를 달려도 멈추지 않아도 되고 바닥표면도 좋은 편이고 강 옆이라서 공기도 좋은 느낌이에요. 보통 동네에서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는 저만의 왕복 코스가 있지만 요즘에는 새로운 코스도 계속 찾고 있어요.”

 한강은 운동인이라면 굉장히 자주 가는 장소일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찾기도 쉽고 몸과 마음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코로나 상황인 지금 시점에서도 사람이 그 어느 장소보다 많다. 항상 가까이 있지만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한강의 아름다움에 소홀했던 것이 아닐까. 러닝을 할 때 풍경도 하나의 동료이다. 달리면서 풍경을 보는 것은 또 하나의 힐링 포인트이자 달리는 이유가 될 경우도 있다. 달리면서 보는 풍경은 같은 곳이라 할지라도 그냥 보는 것과는 다르다. 다양한 서울을 볼 수 있다는 그의 말이 모든 것을 표현해준다.



“원래 러닝 크루가 예전에는 일주일에 3번씩 모였어요. 대회를 준비할 때는 일주일에 2회 트랙훈련을 하고 LSD훈련 1회, 리커버리 훈련 1회까지 총 4번을 하기도 합니다. 아쉽지만 코로나 때문에 요새는 하나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죠. 개인 훈련은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잘 다니는 시간을 피해서 늦은 밤이나 새벽에 주로 하고 있어서 크루 모임만 안하고 혼자서는 변함없어요.”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유롭게 바깥을 돌아다니기도 힘든 요즘,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운동에 대한 갈증이 엄청 심하다. 이러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그와의 대화 속에는 ‘러닝’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하다. 갈증을 풀어주는 ‘사이다’ 같은 일상이 빠르게 돌아오길 기원하며.

 

by 제임스 리 맥퀀 (James Lee McQuown)



 

사진출처 

M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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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 Lee McQuow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jamestown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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