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러닝에서 배우는 멘탈 리커버리 - Adystra Bimo

MO SPORTS
2025-06-27
조회수 435


Adystra Bimo, 자카르타를 무대로 평범한 러닝을 넘어 웰니스와 회복을 함께 설계하는 MZ세대 러닝 커뮤니티를 구축하다.


BTG크루 Running Rage 설립자, 마케팅회사 Athletica Company의 마케터,  ONE TRACK MIND 러닝브랜드의 대표

이 모든 수식어들의 중심에는 Adystra Bimo가 있습니다.

그가 설립한 자카르타의 MZ세대 러닝크루 'Running Rage'에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회복’을 가장 중요한 러닝 훈련 중 하나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 크루원들은 러닝 후 명상, 호흡 리커버리, 그리고 심박 회복 세션을 함께 합니다.

그들에게 회복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정신 건강이 중요한 MZ 세대 러너에게 이러한 정신적인 회복은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러닝의 시작은 항상 서로를 향한 인사와 함께 시작됩니다.


“달리기를 하며 사람들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돼요. ‘오늘의 나’를 인식하는 게 러닝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러닝의 시작은 마인드풀 러닝으로 이어지고 이는 모두를 함께 성장시키는 방법이에요"

그는 러닝을 '몸의 루틴'이자 마음의 루틴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러닝은 속도를 위한 것이 아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연결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마인드풀 러닝(Mindful Running)은 달리기와 마음챙김(Mindfulness)을 결합한 개념입니다. 단순히 달리기를 

운동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호흡, 감각, 환경에 집중하며 달리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그가 말하는 러닝 속에서 멘탈리티의 회복과 향상인 'Mindful Running'은 무엇일까요?





자기소개와 달리기가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려주세요.

Could you introduce yourself and tell us how running fits into your everyday life?


"저는 Adystra입니다. Athletica Company Indonesia라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Jakarta에 기반을 둔 러닝 크루인 Running Rage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One Track Mind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 중입니다. 달리기는 제 일상 구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제 아침은 

항상 달리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루를 계획하고, 한 주를 돌아보거나, 삶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제게 달리기는 필수적이고 일상적인 연습입니다."

"I'm Adystra. I run Athletica Company Indonesia, a sports marketing company, and lead Running Rage, a Jakarta-based urban run crew. I'm also developing a new brand called One Track Mind. Running is fundamental to my daily structure – for the past 15 years, my mornings almost always start with a run. It's how I plan my day, reflect on the week, or process life. It’s my essential daily practice."



달리기가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What made running become such an important part of your routine?


"달리기는 제게 중요한 영감의 원천입니다. 달리기를 통해 내면을 집중하고, 주변 세상을 관찰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달리기가 감정을 정리해 주어, 하루를 균형 잡힌 상태로 

시작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Running is a vital source of inspiration. It gives me that crucial space to focus inward and observe the world around me. Most importantly, it centers my emotions, setting a balanced tone for the entire day ahead."


10년 넘게 달리기를 해오셨는데, 한때 달리기를 '필요한 침묵'이라고 표현하셨어요. 

그게 어떤 의미였는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You’ve been running for over a decade now. You once described running as a kind of ‘needed silence.’ Could you tell us more about what that feels like for you?


"소셜 미디어로 인해 오늘날의 분주한 세상에서 달리기는 가장 본질적인 인간적인 행동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제게 다시 연결되는 성스러운 공간입니다. 한숨마다 숨을 느끼고, 발걸음마다 땅을 감지하며, 

그 모든 소음을 잠재우는 공간이죠."

"In today’s distracted world – amplified by social media – running stands as one of the most fundamentally human acts. It’s my sacred space to reconnect: feeling every breath, sensing the earth through each footfall, and silencing the noise."


달리기가 정신적인 회복을 제공했던 특정한 순간이 있었나요?

Was there a specific moment where running provided profound mental recovery?


"인생은 항상 달콤하지 않죠. 때로는 썩은 딸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일이든, 관계든, 슬픔이든, 

그것이 너무 버거울 때 달리기는 제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달리기는 안전한 동굴 같아서, 

거기서 저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들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Life isn’t always sweet; sometimes it feels like rotten strawberries. When work, relationships, or grief turned overwhelming, running became my sanctuary – a safe cave where I could process and persevere through life’s hardest phases."

(일주일에 150분씩 중강도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우울증 발병 위험이 약 30% 감소한다. - Freya Oswald)


마라톤 전, 러너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What mindset should runners adopt before a marathon?


"거리를 존중하되, 그것이 당신을 정의하지 않도록 하세요. 마라톤은 이정표일 뿐, 정체성이 아닙니다. 

여정에서의 기쁨을 우선시하세요. 그게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Respect the distance, but don’t let it define you. A marathon is a milestone, not an identity. Prioritize joy in the journey – that’s how you sustain passion."






회복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 있었나요?

Was there a specific moment when you realized that recovery is not optional, 

but necessary in your running journey?


 "그렇습니다, 두 가지 중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2013년 초,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 

너무 열정적이어서 연속된 대회에 참가하며 회복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젊고 강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미 몸과 마음은 지쳐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2018년 런던 마라톤 이후였습니다. 일을 병행하며 훈련을 소홀히 했고, 

회복을 무시한 결과 레이스 도중 쓰러지게 되었죠. 그 이후로 회복은 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훈련할 시간이 있나?' 그리고 '휴식을 취할 시간이 있나?'를 먼저 묻습니다."

"Absolutely, there were two defining moments. First, early in my running journey around 2013, I was so euphoric that I raced constantly—back-to-back events without understanding recovery. I felt invincible and young, but it led to physical and mental burnout. The second moment came after my 2018 London Marathon. I’d underestimated training while juggling intense work and neglected recovery. This caused me to collapse mid-race. Since then, recovery is my top priority. Now, before any training block, I ask: 'Do I have time to train?' and crucially, 'Do I have time to rest?'"


리커버리 러닝은 어떻게 하시나요? 속도나 거리, 하는 장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How do you typically approach recovery runs? Can you share specifics like your usual pace, distance, or favorite locations for recovery sessions?


"리버커리 러닝에서는 몸의 느낌에 더 집중합니다. 속도에 신경 쓰지 않고, 

때로는 시계를 끄고 달리기도 합니다. 제 노력은 거의 걷는 속도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느긋합니다. 

풍경을 찍기 위해 자주 멈추기도 하고, 세션은 약 30분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나중에 데이터를 보면 대부분 Zone 1에 머물고 있죠."

"I prioritize body awareness over metrics during recovery runs. I intentionally ignore pace – sometimes running watchless. My effort is so relaxed it's nearly walking pace. I pause freely to photograph landscapes and cap sessions at 30 minutes. Data later shows I stay in upper Zone 1."

(존 1이란 최대 심박수(MHR)의 50~60%로 매우 낮은 강도를 의미하며 운동 직후 '이거 운동 맞나?'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듭니다. - Mike Ricci) 

(주 2회 최소 1시간 이상 해당 속도로 러닝할 경우 성인의 회복 능력과 지구력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근육 회복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 Eric Sobolewski)


리커버리 러닝 후에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는 무엇인가요?

What physical or mental changes do you feel after these recovery runs?


 "진정한 리커버리 러닝은 거의 아무 힘도 들지 않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느낌이 듭니다. 신체적으로는 고강도 운동 후 젖산을 제거하고, 내일 훈련을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정신적으로는 항상 더 명확한 사고를 느끼죠."

"True recovery runs should feel effortless – like you’re barely running. Physically, they clear lactate from hard workouts and prime me for tomorrow’s training. Mentally, I always notice sharper clarity afterward."

(C S Riganas에 따르면 해당 훈련을 통해, 하지 않았을 때보다 젖산 농도가 약 40%이상 회복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현재 Athletica Company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스포츠 중 마라톤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We understand you're currently working in marketing at Athletica Company. 

Among many sports, what made you focus specifically on marathons?


"우리는 지구력 러닝 이벤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지만, Athletica의 비전은 더 넓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운동들을 장려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마라톤뿐만 아니라 야구, 소프트볼, 사이클링,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While we specialize in endurance running events, our vision at Athletica is broader: inspiring movement and healthier lifestyles. We actually support multiple sports – including baseball, softball, cycling, and basketball – not just marathons."


마라톤이 더 잘 발전하려면 러닝 커뮤니티에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What efforts do you think are needed from the running community 

to help marathons thrive?


"인도네시아의 러닝 문화는 아직 발전 중이기 때문에, 우리는 대중을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모든 관계자들이 협력하여 달리기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시화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러닝은 여전히 인구 2억 명에 비해 베타적인 문화로 남아있습니다."

"With Indonesia's running culture still developing, we need collective education for the masses. All stakeholders must collaborate to make running accessible. Despite urban growth, running remains exclusive relative to our vast population of 200 million."






마라톤 이벤트에서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점은 언제인가요?
At what point did you realize how important sustainability is in marathon events?


"전환점은 첫 번째 큰 이벤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수천 개의 플라스틱 병이 버려지고,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죠. 우리는 대규모 러닝 이벤트가 단순히 체력적인 성취만을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자카르타 마라톤에서는 탄소 중립을 위한 행동이 필수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The turning point came during our first major event. Seeing thousands of plastic bottles discarded and energy resources wasted was a wake-up call. We realized large-scale running events couldn't just be about athletic achievement – they had to actively protect the environments they pass through. That's when carbon neutrality initiative became non-negotiable for Jakarta Running Festival."


자카르타 러닝 페스티벌을 지원한 특별한 파트너가 있었나요?

Was there a particular partner that stood out in supporting Jakarta Running Festival?


"우리의 가장 강력한 협력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커뮤니티가 페스티벌이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자카르타 전체의 정신적인 축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들이 도시를 위한 비전과 일치한다고 느꼈을 때,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성장했습니다. 공유된 목표가 모든 것을 이끌었습니다."

"Our most powerful collaborations happened organically. When communities recognized the Festival wasn't just a race but a celebration of Jakarta's spirit – and aligned with their own vision for the city – partnerships naturally flourished. The shared purpose fueled everything."


지속 가능한 러닝이 본인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What does sustainable running mean to you personally?


 "지속 가능한 러닝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진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진정한 지속 가능성은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의식적인 움직임이 신체적 습관과 정신적 훈련이 되어,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It's an evolving lifestyle, not a passing trend. True sustainability means permanently shifting mindsets – where conscious movement becomes physical habit and mental discipline, creating lasting change for people and planet."





자카르타에서 MZ 세대의 웰니스와 러닝 문화는 어떤 모습인가요?

What is wellness and running culture like among the MZ generation in Jakarta?


"자카르타의 웰니스와 러닝 문화는 특히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으며,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대규모 Car Free Day 행사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모습을 보면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스포츠 스튜디오가 곳곳에 생기고, 

솔직히 말하자면 웰니스 관련 장소가 술집들보다 더 많아질 정도입니다!"
"Jakarta’s wellness and running scene, especially among younger generations, is evolving positively. There’s a clear shift toward prioritizing health over less healthy habits. The huge crowds at Car Free Day events – something rare a decade ago – prove this. Sports studios are exploding everywhere, and honestly, it feels like wellness spots might even outnumber bars now!"


혼자 달리기와 크루와 함께 달리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What do you see as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running alone 

and running with a crew?


"크루와 함께 달리면 새로운 시각과 겸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서로 배우게 되죠.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달린 후 크루와 함께 크루아상을 즐기는 건 최고입니다! 

반면, 혼자 달리는 것은 자신을 발견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Crew running fosters perspective and humility – it teaches human connection and learning from others. Plus, enjoying post-run croissants together is unbeatable! Solo runs, meanwhile, offer self-discovery space."


마라톤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될까요?

 If you had to describe what marathons mean to you in just one word, 

what would it be?


 "축복."

"Celebration."


오늘날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ny final words to marathon runners today?


"마라톤의 본질은 인내입니다. 불편함 속에서 자신의 힘을 찾는 것이죠. 

이러한 회복력이 어떤 우승의 순간보다 당신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순간입니다."

"Marathon’s essence is endurance: finding your strength in discomfort. That resilience – far more than any finish time – is what truly transforms you."


멘탈 리커버리는 어느새 러너들의 ‘뉴노멀’이 됐습니다.

Running Rage는 그 중심에서 단순한 러닝이 아닌, 육체와 마음도 같이 회복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라는 도시에서, 지금 개인뿐만이 아닌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러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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