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러닝 중상급자라면 필수적인 회복 루틴, 리커버리 러닝(Recovery Running)

MO SPORTS
2025-04-30
조회수 4322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1. 하프는 거뜬하고,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삼고 있다 → Yes

  2. 템포런 다음 날은 다리가 무겁고 회복이 잘 안 되는 느낌이 든다 → Yes

  3. 훈련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기록이 정체된 것 같다 → Yes

최소 1개 이상 해당이 된다면 지금은 더 많은 훈련이 아니라, 회복을 통해 전략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더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러닝 실력이 올라갈수록, 회복의 중요성은 더 커지기 때문이죠.


이제 회복까지 전략이 되어야 합니다

하프마라톤 완주가 익숙해졌고, 풀코스를 준비하거나 주말마다 15km 이상을 달리는 분이라면 이제 단순히 ‘많이 달리는 것’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걸 체감하고 계실 겁니다.
러닝 실력이 중상급 수준에 도달하면, 그다음 단계는 훈련의 양이 아니라 ‘회복의 질’에서 갈리게 됩니다.

몸이 늘 무겁고, 템포런 다음날은 무릎이 욱신거리며, 예전처럼 회복이 빨리 되지 않는다면, 지금 필요한 건 새로운 훈련이 아니라 리커버리 루틴의 점검입니다.


리커버리 러닝이란? 훈련 다음날에도 몸을 깨우는 달리기

몸을 회복하는 방법에는 수면과 같은 수동적인 회복 방법이 있고, 리커버리 러닝과 같은 능동적인(액티브한) 회복 방법이 있는데요.

리커버리 러닝고강도 훈련이나 장거리 러닝 다음 날, 지친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가볍게 달리는 저강도 러닝입니다.
페이스는 자신의 마라톤 레이스 페이스보다 1~2분 느리게, 심박은 최대의 60% 이하로 유지하며, 달린다는 느낌보다는 몸을 흐름에 맡겨 천천히 움직이는 수준이 이상적인 강도입니다.

이런 리커버리 러닝은 단순한 조깅이 아니라, 몸 안의 회복 시스템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회복을 촉진시켜줍니다.


무조건 쉬는 것보다, 가볍게 달리는 게 더 낫다?

스포츠 생리학적으로 보면 고강도 운동 다음 날 아무 활동 없이 쉬는 것보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젖산 제거와 근육 회복에 더 효과적입니다. (“Active Recovery, Not Passive Recovery, Accelerates Blood Lactate Removal Following Maximal Exercise” / Menzies et al. 2010)
실제로 운동 후 리커버리 러닝을 실천한 그룹은 근육통 지속 시간과 회복 속도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고, 심리적인 피로도 역시 더 낮았습니다.

특히 하프 이상 거리나 템포, 인터벌처럼 강한 자극이 들어간 훈련 뒤에는, 리커버리 러닝을 통해 몸의 회복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부상을 줄이고 훈련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이 됩니다.


이런 러너라면 리커버리 러닝이 필요해요

리커버리 러닝은 모든 러너에게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유형의 러너라면 더는 피할 수 없는 루틴입니다:

  • 주 4~6회 러닝을 하는 러너

  • 하프마라톤~풀코스 레이스를 정기적으로 참가하거나 준비 중인 러너

  • 템포런, 인터벌, 언덕훈련 등 고강도 훈련을 주 1회 이상 수행하는 러너

  • 훈련량은 충분하지만 피로감이 줄지 않거나 부상이 잦은 러너

이런 러너들에게 리커버리 러닝은 훈련의 부속이 아니라, 훈련의 일부이자 핵심입니다.


리커버리 러닝, 이렇게 해보세요

리커버리 러닝은 ‘그냥 느리게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기준을 기억하세요:

  • 시간: 20~4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 페이스: '너무 느린 거 아냐?' 싶은 수준이면 잘하고 있는 겁니다

  • 지형: 오르막 없는 평지, 트랙, 공원길 추천

  • 기록: 워치보다 몸 상태에 집중, 심박은 HRZ1~2 수준 유지

“이 정도로 달려서 회복이 되겠어?”라는 의심이 들 수도 있지만, 리커버리 러닝의 목표는 심박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혈류가 몸 전체에 잘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함께 실천하면 더 좋은 회복 루틴

리커버리 러닝만으로 모든 회복이 해결되진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루틴을 함께 병행하면 회복 속도와 훈련 지속력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 스트레칭 & 요가: 다리와 고관절 주변 유연성 회복

  • 폼롤러/마사지건: 종아리, 햄스트링, 허벅지 뭉침 해소

  • 운동 후 영양 보충: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 (비율은 3:1)

  • 수면의 질 관리: 깊은 수면은 회복 호르몬 분비의 핵심

  • 리커버리 슈즈 착용: 러닝 직후부터 다음 날까지 발 피로 최소화

특히 리커버리 슈즈는 마라톤 훈련 후 일상 속 회복을 연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필수템입니다. 일반 슬리퍼보다 뛰어난 쿠셔닝과 지지력으로 하체 전반의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러닝 실력을 진짜 완성하는 건 '회복'

러닝은 달리는 시간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훈련-회복-적응의 사이클이 완성될 때 비로소 러너는 성장합니다.
모스포츠는 러너의 훈련만큼이나 회복도 중요하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러너들을 위한 리커버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스포츠 리커버리 슈즈는 마라톤 훈련 뒤 발의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회복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스포츠와 함께, 회복까지 완성하는 러닝 루틴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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